세계 각국 음식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부산국제음식박람회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해 사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행사에는 상하이·미국·아세안 특별관과 미식 도시 부산홍보관, 쿠킹 클래스존 등 150여 개 전시·홍보 부스가 마련됐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시와 상하이시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하는 상하이 음식문화홍보관에서는 현지 요리사가 직접 조리하는 상하이 대표 요리를 선보이고 요리 교실도 엽니다. <br /> <br />행사 기간에는 '쿠킹 난타쇼', '유튜버 히밥과 정지선 중식 셰프의 라이브 쿠킹 토크쇼'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901152515907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